이곳은 정말 바지락 반, 칼국수 반~~
싱싱한 바지락이 수북히 쌓여 나옵니다...바지락 좋아하시는 분들 강추입니다~~
바지락도 추가할 수 있고 사리도 추가할 수 있어 양은 걱정하실 필요가 없는 곳!
비록, 저는 바지락을 잘 먹지 않지만 시원한 국물과 알싸한 묵은지 먹으러 가는곳!!
이곳의 묵은지는 3년 묵은 묵은지!!
어맛! 묵은지를 벌써 가져갔네,,,,이런,,,ㅎ
삭힌 고추가 들어간 간장을 칼국수에 곁들여 먹으면 그 맛도 귣~~~~!
바지락까지 싹!다 비웠습니다~~~ㅎㅎ
식당이 넓은 편인데도 점심때는 줄서서 기다려 들어간답니다...
이날은 점심시간이 좀 지나서 가 자리가 좀 있는 상태였네요....^^
저많은 싱싱한 생바지락이 거의 당일 소진된답니다~
정말 대단하죠!
건물 뒷편으로 입구와 주차장이 있습니다.
반석동 대로변에서 본 모습입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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